9월 24일 탄생화 오렌지 꽃말 새색시의 기쁨



스페인을 정복한 7세기 시대의 

사라센 사람들이 유럽에 전파하여 

십자군과 유명해진 과일 오렌지입니다.

9월 24일 탄생화 오렌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로 먹기 편하고

맛도 좋아 남녀노소 인기가 높죠





우리나라는 제주도에서 많이 나고 

미국의 캘리포니아가 대표적이지만 

남미의 브라질과 아프리카 등의 나라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바나나만큼이나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과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수분도 많아서 여행중 목을 축이는데

일가견이 있는 과일입니다. 




오렌지의 꽃말은 '새색시의 기쁨' 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가 헤라와 결혼하고 선물로 건넨

오렌지가 새색시의 머리 장식으로 

사용되는 풍습이 생겨 이렇게 불리는듯 합니다.




당귤나무 운향과의 과일나무로 

수 세기에 거쳐 희귀하여 귀하게

여기며 절임을 만들거나 장식용으로도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렌지(Orange)의 어원은 산스크리트와

힌디어에서 아랍어를 거쳐 현재의 

영명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산스크리트

문헌에 신광귤나무를 지칭하며 

소화를 돕는 촉진제나 피로회복에 

많은 이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렌지는 많이 접해 보셨지만 

꽃은 많이 보지 못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꽃은 흰색으로 오동통한 꽃입을 가지고있는데요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좋은듯 합니다. 





9월 24일 탄생화 오렌지

과일로 익숙하지만 비타민C를 가장

많이 떠올리시죠 섬유질도 풍부해서

피부미용이나 감기예방에도 좋아 

많이 드시면 성인병에도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기온이

가을을 지나 겨울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듯 한데요 몸에 좋은 과일

많이 드시고 건강한 한해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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